유한양행, 여성·장 건강 동시 관리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UREX·BB-12 담아 질 건강과 장 건강 관리
[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이 여성 질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여성 질 건강 유산균 'UREX'와 장 건강 유산균 'BB-12'를 한 캡슐에 담은 '엘레나 듀얼(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엘레나 듀얼은 여성 질 건강과 장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여성 질 건강을 넘어 온 가족의 장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핵심 원료인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의 특허 균주 조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 유산균 증식을 통해 여성의 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BB-12 프로바이오틱스는 대표적인 비피더스균으로 장 건강을 위한 원료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200여 편의 SCI급 논문과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 활동 등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다. 장내 생존력이 높아 소화기관을 거쳐 장까지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한양행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여러 건강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는 오랜 기간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라며 "엘레나 듀얼을 통해 여성뿐 아니라 장 건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까지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