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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착한상점'서 경북 농식품 판로 넓혀…누적 매출 340억원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110여곳 농식품 1200여개 선봬

쿠팡 제공
쿠팡 제공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에서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흥원을 통해 참여한 경북 업체 110여곳이 농식품 1200여개를 선보였으며, 이들 업체의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착한상점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쿠팡의 상생 전문관이다. 쿠팡은 참여 업체의 상품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과의 협력 사업 외에도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에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쿠팡은 추석을 맞아 착한상점에서 '경북 우수 임산물 기획전'과 '경북 농특산물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착한상점'을 통해 경북을 비롯한 지역 곳곳의 우수 상품을 전국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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