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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기술이 교실로…롯데물산, 어린이 과학교실 운영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초등생 약 300명 대상 과학교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초등학교에서 열린 롯데물산의 찾아가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초등학교에서 열린 롯데물산의 찾아가는 과학 교육 프로그램 '555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물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물산이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초등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555 과학교실'을 운영한다.

2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555 과학교실'은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건축·에너지 기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체험형 과학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송파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해왔으며, 올해부터 영등포구로 운영 지역을 넓혔다.

지난 21일에는 서울당산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90분간 수업을 진행했다. 다음달 2일에는 YDP미래평생학습관, 8일에는 서울대방초등학교, 16일에는 송파구 RNT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수업은 이론 교육과 체험 활동, 롯데물산 임직원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롯데월드타워의 건축 구조와 내진 설계, 수열에너지 활용 원리를 배운다. 이어 수열에너지 키트를 직접 만들고, 온도 변화에 따라 모터가 작동하며 물이 순환하는 과정을 관찰한다. 롯데월드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현장 경험과 직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고운 롯데물산 홍보팀 CSV 매니저는 "롯데물산은 영등포구에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시민들과 상생하는 것이 사회공헌활동의 원칙"이라며 "이번 '555 과학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영등포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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