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직장 민방위 유공기관 대통령 표창
민방위 교육 수료율 100%·장비 100% 보급 등
운영 성과 인정
[파이낸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 민방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건보공단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직장 민방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직장 민방위대 관리와 교육, 장비 확보,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사정보와 연계한 직장 민방위대 편성으로 상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민방위 교육 수료율 100%를 달성했다.
또 인원 변동을 정기적으로 반영하는 '수요 연동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민방위 장비 100% 보급 상태를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전량 교체했다.
지역 책임부대인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매년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합동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국가 비상대비와 재난안전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체계적인 민방위 운영과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