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공기업

고리원자력본부, 지역상생·나눔 활동으로 '추석맞이' 분주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4일 '추석맞이 지역농산물 전달식'에서 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 첫번째)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지난 14일 '추석맞이 지역농산물 전달식'에서 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 첫번째)과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3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매년 명절을 앞두고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약 6000만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전달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나기를 도왔다.

올해는 지역 농가의 포장재 구입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배송 상자도 지원했다. 지난 22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농산물 공동 작업장에서 쪽파, 무 등을 재배하는 지역 농가에 맞춤형 배송 상자 1만개를 전달했다. 상자에는 지역 농산물 브랜드와 고리원자력본부 홍보 문구를 함께 담았다.

21일 기장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21일 기장시장에서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제공

전통시장 장보기와 명절 음식 나눔도 이어졌다. 지난 21일 기장시장에서 열린 추석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선 지역 관계자와 고리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참석해 기장시장에서 구매한 청과·육류·잡화 등 지역 생산 물품을 기장군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이어 22일에는 지역 봉사단체와 직원들로 구성된 고리 봉사대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기장군 취약계층 40가구에 제공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평소에도 매월 두 차례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전통시장과 지역 농가에도 활력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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