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레타, 인니 소형 SUV 판매 3위…1~8월 2,321대 판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소형 SUV 부문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크레타가 올해 1~8월 집계에서 2321대를 판매하며 해당 부문 3위에 올랐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1~8월 인도네시아 소형 SUV 판매량은 총 1만7774대로 집계됐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 59만9491대의 약 2.97%에 해당하는 규모로, 해당 부문에서는 총 16개 모델이 경쟁하고 있다.
현대차 크레타는 올해 1~8월 2321대를 판매해 인도네시아 소형 SUV 시장에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혼다 HR-V(4224대)로 유일하게 4000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위는 미쓰비시 엑스포스(2555대)가 뒤를 이었으며 중국업체 체리 티고 크로스는 2302대로 현대차 크레타의 뒤를 바짝 쫓았다. 5위는 토요타 야리스 크로스로 217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크레타를 비롯해 팰리세이드와 싼타페 등 SUV 라인업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소형 SUV 시장은 상위권 모델 간 판매량 격차가 크지 않아 경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크레타는 3위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아울리아 마울리다 함다니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