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추석 앞두고 중학생 2명이 추락해 1명은 숨지고 1명 중상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 오후 울산 북구 천곡동 상가

추석 앞두고 중학생 2명이 추락해 1명은 숨지고 1명 중상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추석을 앞두고 울산에서 여중생 2명이 건물에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울산 북부경찰서·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께 북구 천곡동의 한 상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 함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휴대전화에는 신변과 관련한 내용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휴대전화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여중생 #추석 #사고 #울산 #추락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