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동아대, 작업치료학과 신설 첫해 만해 대외 수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9일 동아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최다연 학생이 대한작업치료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지난 19일 동아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최다연 학생이 대한작업치료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대한작업치료학회의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학과에서 처음으로 나온 대외 수상이다.

동아대는 '3D 프린팅 펜 기반 수부 재활 교구 개발'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퇴원 후 환자와 보호자가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수부 자가재활을 이어갈 수 있게 손과 손가락 관절 구조 및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 교구를 제작·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1학년 최다연은 "대학 입학 후 처음 준비한 공모전이다.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대학에서 실습 교구를 지원해 줬고, 방학 중 보조기기 실습실이 개방된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백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