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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1890원…3.7%↑
내년 1월부터 적용
올해보다 420원 인상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는 내년 생활 임금을 시간당 1만1890원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시급 1만1470원보다 420원, 3.7% 오른 금액이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약 248만5010원이다.
생활임금은 법으로 정해진 최저임금에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생활 등에 드는 비용 등을 함께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정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대상은 시가 직접 고용하거나, 출자 또는 출연한 기관서 직접 채용한 노동자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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