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보다 아이들 뼈 개수가 더 많다?!...이유는 [과학 유튜브 보니]
[파이낸셜뉴스] 어린아이들과 성인들의 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성장 여부에 따른 것인데 뼈 개수 역시 어린 아이가 훨신 더 많다.
29일 과학유튜브 '과학을 보다'에 따르면 어린아이의 몸은 성인과 완전히 다르다. 실제 어린아이의 손을 엑스레이로 찍으면 손가락 뼈가 모두 띄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성인의 손가락 뼈가 모두 붙어있는 것과 다르다.
이에 성인의 몸은 200개 초반의 뼈로 구성돼 있지만, 어린아이는 300개 가량의 뼈로 구성된다.
또 어린아이의 머리뼈에는 숨구멍이라고 불리는 대천문이 있다. 이 역시 어린아이들은 머리뼈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점차 자라면서 머리뼈가 단단해지고 대천문도 사라지게 된다. 이 대천문은 30대 후반까지도 있다. 즉, 두개골이 성장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나뉘어 있다가 성인이 되면서 자라서 대천문도 사라지게 되는 셈이다.
척추 모양 역시 성인과 어린아이가 다르다. 성인은 무게를 잘 지탱하기 위해 S자 구조 척추를 가지고 있다. 반면 어린아이들은 C자 척주로 굽어있다. 척추도 발달 과정이기 때문에 형태가 다른 것이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