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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美 CAMX 참가…드론·우주항공용 탄소섬유 선봬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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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298050)

3K 탄소섬유·드론 복합재·위성용 고압용기 전시

2014년부터 매년 참가…첨단산업 적용 확대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 HS효성첨단소재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탄소섬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 HS효성첨단소재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탄소섬유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제공

[파이낸셜뉴스]HS효성첨단소재가 북미 최대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에서 드론과 우주항공 등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CAMX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 및 첨단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 올해는 3K(3000가닥)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 및 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다양한 제품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탄소섬유는 자동차 휠·보닛·브레이크 디스크 등 모빌리티 분야는 물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서핑보드 등 스포츠·레저 용품과 전선심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항공·방산·드론 등 첨단산업으로도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CAMX 2026은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의 주요 기업 및 고객들과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에서 차별화된 탄소섬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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