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美 CAMX 참가…드론·우주항공용 탄소섬유 선봬
3K 탄소섬유·드론 복합재·위성용 고압용기 전시
2014년부터 매년 참가…첨단산업 적용 확대
[파이낸셜뉴스]HS효성첨단소재가 북미 최대 복합재료·첨단소재 전시회에서 드론과 우주항공 등에 적용되는 탄소섬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4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CAMX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CAMX는 북미 최대 규모의 복합재료 및 첨단소재 전시회다. HS효성첨단소재는 전시회가 처음 개최된 2014년부터 매년 참가해왔다. 올해는 3K(3000가닥) 탄소섬유를 비롯해 드론용 3K 직물 및 복합재, 인공위성용 고압용기 등 다양한 제품과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탄소섬유는 자동차 휠·보닛·브레이크 디스크 등 모빌리티 분야는 물론 하키스틱·피클볼 라켓·서핑보드 등 스포츠·레저 용품과 전선심재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항공·방산·드론 등 첨단산업으로도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CAMX 2026은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의 주요 기업 및 고객들과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라며 "고성능 탄소섬유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에서 차별화된 탄소섬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