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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성매매집결지 전환 시민공론장 10월 출범
공론장 운영 방식 논의
6차 준비회의서 현황 조사 공유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의 생활 환경과 공간을 바꾸기 위한 시민공론장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주시는 23일 '성매매집결지 생활·공간 전환 시민공론장' 6차 준비 회의를 열고, 공론장에서 다룰 의제와 운영 방법 등을 논의했다.
성매매집결지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전문가 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집결지 주민들과 진행한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살펴보고, 생활환 경과 공간을 바꾸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를 확인했다.
시는 시민공론장을 어떻게 운영할지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와 시민참여단, 지원 조직 등 공론장을 구성할 조직과 시민들이 의견을 내고 논의하는 절차 등을 점검했다.
시는 다음 주 마지막 준비 회의를 열어 출범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 뒤 후속 절차를 거쳐 10월 시민공론장을 출범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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