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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박람회, 부캉이 게 섰거라...26일 QWER K팝 콘서트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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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무태상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스1 제공
지난 23일 오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무태상어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부캉이)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쏠린 가운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K팝 콘서트로 인기 몰이에 나섰다.

2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여수 돌산을 진모지구 주행사장 특별공연장에서 여수 백도의 전설을 재해석한 퓨전 국악 마당 뮤지컬 '백도유람기'가 공연된다. 오후 4시와 7시 열린무대에서는 동티모르 전통무용과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

25일에는 백도유람기를 비롯해 퍼레이드와 캐릭터쇼, 에코 크루의 댄스 퍼포먼스, DJ 블링크의 전자 댄스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26일 오후 7시에는 QWER, 원위, 체리필터가 출연하는 K팝 콘서트가 열린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명인 정선심의 쿠킹쇼, 버스킹, 필리핀 민속무용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랜드마크인 주제섬의 대형 미디어파사드, 어린이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보물섬, 섬과 바다의 미래상을 보여주는 미래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부캉이 #부산 상어 #여수 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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