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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바다 안전 빈틈없게'…동해해경, 현장 안전 점검
'추석에도 바다 안전 빈틈없게'…동해해경, 현장 안전 점검
(동해=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 동해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동해해경은 이달 7∼27일을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종합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내달 11일까지는 '가을 행락철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운영해 해양 사고 예방에 나선다.
한동수 동해해경서장은 지난 6일부터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구조 세력의 24시간 긴급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또 묵호항·동해항 국제여객선터미널, 국제여객선 '이스턴드림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지역 내 낚시어선 주요 조업 해역을 점검하고 주요 관광지와 낚시 포인트에 설치된 안전 관리시설물도 확인했다.
천곡항 방파제 테트라포드 구역 등 출입 통제장소의 안전도 함께 점검했다.
김남권 해양안전과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 해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고 레저·체험 시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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