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대통령 "멕시코 군 현대화에 한국 기여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체결된 '항공우주 산업협력 양해각서(MOU)'가 11월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한-멕시코 우주의 날' 행사를 통해, 항공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일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셰인바움 대통령님과 저는 멕시코가 추진 중인 군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이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에 체결한 '국방협력 MOU'를 통해 국방 분야의 경험 공유, 교육, 훈련, 연구개발 등 다방면의 교류를 심도있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생산으로 이어져 멕시코의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양국이 제3국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셰인바움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