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서장훈, '사파리 부부' 아내 주장에 황당 [RE:TV]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장훈이 '사파리 부부' 아내의 떳떳한 태도에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거짓말 탐지기 결과가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사파리 부부 남편은 '남사친 집에서 어떠한 스킨십도 하지 않았나?'라는 내용을 궁금해했다. 아내가 스킨십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MC 서장훈이 "새벽 2~3시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무려 8~9시간 이상을 남사친 집에 머물렀다. 이것 자체도 굉장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말에 사파리 부부 아내가 "반박하겠다. 오전 11시가 진짜 아니었다. 오전 8~9시였다"라고 강조했다. 서장훈이 답답해했다. "잠깐만, 그건 괜찮은 거냐? 오전 9시에 오면 괜찮고, 오전 11시면?"이라는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장훈이 "여기서 또 중요한 게 그 시점까지 남편과 1년간 아무런 스킨십이 없었는데, 그게 불만이던 찰나에 일이 벌어졌다. 무슨 일이 일어나려면 충분히 날 수 있는 상황이다, 저 사람의 전적으로 봤을 때"라며 "그런데 정말 아무런 스킨십이 없었다는 거냐? 본인이 기억 못 하는 거 아니고?"라고 물었다. 사파리 부부 아내가 "진짜 없었다. 안 취했다"라는 등 꿋꿋하게 일관된 변명을 계속했다. 결국 서장훈이 "아니, 술에 안 취했으면 집에 와야지"라면서 "대화가 돼야 내가 뭘 이걸 하든가 하지"라고 연신 답답해했다.
이 가운데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는 '판정 불가'가 나왔다. 뜻밖의 결과에 출연진이 깜짝 놀랐다. 서장훈이 "이유는 땀 반응이 살짝 올라갔는데, 그렇다고 이걸 진실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거다. 진실인지 거짓인지 애매한 상황이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사파리 부부 아내가 "난 떳떳한데, 왜 그렇게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며 끝까지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