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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 검객 송세라 에페 2관왕 도전…남녀 축구, 나란히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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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시안게임] 검객 송세라 에페 2관왕 도전…남녀 축구, 나란히 8강전

'금메달' 송세라, 양주먹 불끈 (출처=연합뉴스)
'금메달' 송세라, 양주먹 불끈 (출처=연합뉴스)

(나고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민족의 대명절 한가윗날인 25일에도 대한민국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은 이어진다.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오전 9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 출전해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우리 에페 여자 대표팀은 팀 세계랭킹 1위를 달려 송세라가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첫 2관왕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축구, 기분 좋은 승리 (출처=연합뉴스)
한국축구, 기분 좋은 승리 (출처=연합뉴스)

남자 축구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베트남을 물리치면 우리나라는 중국-태국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여자 축구대표팀도 같은 시간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5전 전승으로 우리가 앞서 승리 기대감을 높인다.

입장한 한국 야구 대표팀 (출처=연합뉴스)
입장한 한국 야구 대표팀 (출처=연합뉴스)

야구대표팀은 오후 6시 30분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일본과 슈퍼라운드 첫 경기를 벌인다.

실업(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을 따돌리면 우리나라는 결승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다.
한국 대표팀은 오전 9시 나고야 미즈호 공원 체육관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 여자 레구 결승에서 강호 태국과 대결한다.

태국은 이 종목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세계 최강이다.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선사한 추가은(임실군청)은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 추가에 나서고, 여자 농구는 오후 4시 중국과 결승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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