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양주 빌라서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6명 부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25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5일 오후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덕계동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경찰로부터 "남성이 술에 취해 휘발유를 뿌리고 있다"는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

화재 현장에서 해당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진압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옥상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폭발로 소방대원 1명도 다쳤다.

부상자는 경찰관 4명, 소방대원 1명, 주민 1명 등 6명으로 모두 경상이다.

소방은 오후 2시 19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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