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길 '서울→부산' 6시간10분…귀경길은 7시간
오후 4시 기준 귀성길 정체 점차 완화…양방향 혼잡 지속
귀경길 정체 내일 새벽 2~3시 해소 전망
[파이낸셜뉴스]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성길은 오전보다 차량 흐름이 나아졌지만 귀경길은 여전히 혼잡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6시간 10분이다. 울산은 5시간 5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5시간 10분, 광주 5시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7시간, 울산·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6시간, 강릉 4시간 20분, 대전 4시간 1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가 이날 오후 7~8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길은 오후 3~5시께 가장 혼잡한 뒤 26일 새벽 2~3시께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684만대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대가 각각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email protected] 최승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