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부산 해운대구,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서 정책 홍보관 운영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현장. 부산 해운대구 제공
지난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 현장. 부산 해운대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가 열린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가 '해운대 청년 잡 카페'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행사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대학, 해운대구를 비롯한 4개 자치구 등이 참여했다.

구는 '커리어 업(up), 취업은 핏(fit), 헤택은 픽(pick)'을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박람회를 찾은 청년들에 구의 취업지원 정책과 청년 잡 카페의 프로그램을 알리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구 홍보관에는 총 120여명의 청년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 가운데 55명이 진로상담에 참여했다.

울산에 거주하며 해운대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한 참가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와 해운대구의 청년 정책을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에서 청년들을 만나 우리 구의 취업지원 정책과 청년 잡 카페를 알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대학, 일자리 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취업 정보와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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