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시안게임] 펜싱 男 사브르 4연패 도전…여자 농구 남녀 동반 우승 정조준
e스포츠 대전격투·뿌요뿌요서 메달 기대…양궁은 메달 싹쓸이 여정 시작 일본에 완패한 야구 대표팀, 중국과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승리해야 결승행
[오늘의 아시안게임] 펜싱 男 사브르 4연패 도전…여자 농구 남녀 동반 우승 정조준
e스포츠 대전격투·뿌요뿌요서 메달 기대…양궁은 메달 싹쓸이 여정 시작
일본에 완패한 야구 대표팀, 중국과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승리해야 결승행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앞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팀은 치열한 메달 레이스를 이어간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노린다.
이번 대회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을 비롯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준우승을 차지한 도경동과 박상원, 황희근은 단체전 4연패에 도전한다.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도 메달을 바라본다.
이번 대회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박지희를 필두로 모별이, 이세주, 심소은이 힘을 합친다.
25일 기적적으로 중국을 85-80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한 여자 농구 대표팀은 12년 만의 남녀 동반 금메달을 겨냥한다. 상대는 일본이다.
앞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e스포츠에서도 메달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격투 연제길(스트리트 파이터6), 배재민(철권8), 이광노(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와 뿌요뿌요의 강동신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강동신은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금메달 후보 구리하라 유키(일본)와 경기가 승부처로 보인다.
강동신은 예선에서 3승 1패를 기록했으며, 1패가 구리하라와 경기였다.
구리하라는 이날 메달을 따면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된다.
역도 남자 75㎏급 손현호와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 출전하는 김지은, 김보경, 오세희도 메달 후보로 꼽힌다.
신정휘와 김지욱은 수영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20세 이하(U-20) 남자 포환던지기(6㎏)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박시훈은 이날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세계최강' 한국 양궁대표팀은 이날 메달 싹쓸이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25일 실업팀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에 충격적인 0-5 완패를 기록한 야구 대표팀은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 중국전에 임한다.
한국은 약체 중국전에서 승리해야 결승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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