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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의 날에 케이블카·디피랑·수산과학관 시민에게 무료개방

뉴시스

디피랑(남망산 공원 정상)에서는 가을밤 음악공연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오는 10월 1일, 통영시민의 날에 경남 통영시가 운영하는 미륵산케이블카와 남망산 디피랑, 산양읍 수산과학관을 하루동안 통영시민에게 무료개방한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오는 10월 1일, 통영시민의 날에 경남 통영시가 운영하는 미륵산케이블카와 남망산 디피랑, 산양읍 수산과학관을 하루동안 통영시민에게 무료개방한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2026.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10월 1일, 경남 통영시민의 날에 통영시가 운영하는 미륵산케이블카와 남망산 디피랑, 산양읍 수산과학관을 하루동안 시민에게 무료개방한다.

26일 통영시 관광시설 운용사인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제32회 통영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통영케이블카와 디피랑, 수산과학관을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민은 10월 1일 하루동안 신분증 등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낮에는 한려수도의 풍경과 함께 통영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고, 수산과학관의 전시 물품과 수산생물 관람의 즐거움을, 저녁에는 빛으로 물든 디피랑의 설렘을 만날 수 있다.

오후 8시부터는 디피랑 남망산공원 정상 일원에서는 ‘별빛아래 아름다운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소프라노(김성경)·대금(정승훈)·오카리나(강미정)·기타(김도연)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시민들이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통영관광개발공사가 그동안 통영시 관광시설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시민의 날을 맞아 통영의 대표 관광시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강석수 사장은 “시민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통영의 풍경과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 악화 시 무료 개방 및 음악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사항은 통영관광개발공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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