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몸매 비결?"…노윤서가 꾸준히 한다는 필라테스, 다이어트 효과는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노윤서가 하와이에서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평소 꾸준히 해온 필라테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윤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월의 하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갈색 홀터넥 비키니에 호피 무늬 스커트를 매치하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등 라인과 슬렌더한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는 평소 필라테스 등 운동을 하는 모습도 SNS를 통해 공개해 왔다.
필라테스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세르비아 노비사드대학교 체육·스포츠교육학부 연구진은 지난 15일 국제 학술지 '스포츠'에 성인 여성의 필라테스 효과를 분석한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12개 연구, 약 540명의 자료를 종합했다.
그 결과 필라테스 운동군은 대조군보다 체질량지수가 평균 1.22 낮았으며, 체중을 분석한 5개 연구에서는 평균 3.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필라테스가 성인 여성의 체중과 BMI, 유연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교와 텍사스공과대학교 등 연구진이 진행한 별도 연구에서도 비만한 젊은 여성 28명이 12주간 주 3회, 1회 60분씩 필라테스를 한 결과 체지방률이 대조군보다 평균 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테스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운동이라기보다 코어 근육을 사용하면서 유연성과 신체 조성을 함께 관리하는 운동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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