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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R&D 주간 내달 1일 개막... 해양 AX 등 미래 혁신기술 탐색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10월 1∼2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2회 부산 R&D 주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부산 R&D 주간은 부산 과학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과학기술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과학기술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 주제는 '연결되는 부산, 확장되는 미래'다. 급변하는 과학기술 환경과 '지역 주도 과학기술 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제정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해 해양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AI)·제조혁신, 양자센싱, 미래항공, 첨단재생의료,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과학기술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첫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부산의 해양산업과 AI의 융합 및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해양 AX 심포지엄'과 양자센싱 기술을 부산의 미래 가능성과 연결하는 '부산과학기술인 정책 콜로키움'이 열린다.

또 '지역 주도 R&D 혁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이 참여해 지역 R&D 정책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2일차에는 부산의 제조업과 미래 모빌리티를 과학기술로 고도화하기 위한 '제조 AI 혁신 포럼', '미래 항공 산업 심포지엄'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밖에 첨단재생의료 산업 포럼, 미래 기술 전략 포럼, 동남권 메가 벨트 인재 양성 포럼, R&D 역량 강화 세미나, 과학기술 토크콘서트 등도 열려 첨단바이오, 탄소중립, 인재 양성, 기후·환경 등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에 밀접한 과학기술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제12회 부산 R&D 주간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2회 부산R&D주간 포스터.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제공
제12회 부산R&D주간 포스터.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제공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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