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시, 전기차 등 1691대 추가 보급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승용 1100대, 화물 500대, 수소전기차 승용 11대

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
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가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1691대에 대한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는 승용 1100대, 화물 500대, 승합(소형) 80대 등 1680대이며, 수소전기차는 승용 11대다.

시는 올해 친환경 차량 보급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6250대를 지원했다.

추가 지원을 위해 시는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총 177억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

추경호 시장은 "앞으로도 대구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신청은 10월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종별로 진행된다.

한편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앞서 시행한 3차례의 보조금 지원에서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돼 시민들의 높은 구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전기차 #대구시 #추경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