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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40호점 완공…10년째 아동 학습환경 개선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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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073240)

초록우산과 함께 PC·수납공간 지원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공부방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왼쪽)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공부방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첫 공부방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10년째, 누적 40호점을 달성했다.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 가정의 학습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거나 개선하고, 필요한 학습 교구와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금호타이어 임직원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돼 시작된 이 사업은 이후 꾸준히 이어지며 이번에 40번째 결실을 맺었다.

이번 40호점의 지원 대상은 어린 시절부터 조모의 보살핌 속에 자라온 초등학생이다. 넉넉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지역아동센터를 성실히 이용하며 학업과 진로에 주도적인 태도를 보여온 아이다. 금호타이어는 이 학생을 위해 학습 공간 내 수납 공간을 늘리고 PC를 비롯한 학습 교구와 물품을 지원해, 한층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완공식에는 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과 황윤지 초록우산 나눔사업5팀장이 참석해 공부방 현판을 전달했다.

강진구 팀장은 "희망의 공부방이 어느덧 40호점을 맞은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 밖에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사고 유자녀 미래역량강화 멘토링 지원 등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후원 사업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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