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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면 욕먹겠지만" 도경완이 공개한 장윤정 '1억원 롤렉스' 보니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유튜브 '도장TV' 갈무리
/사진=유튜브 '도장TV'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소장품 중 고가 명품 시계를 공개해 화제다.

도경완은 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장윤정의 시계 컬렉션을 소개하며 롤렉스 데이데이트 18K 금통 모델을 선보였다.

롤렉스의 최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이 시계는 신품 기준 7000만~8000만원대에 출고되고 있으며, 옵션을 추가하면 가격이 1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경완은 "압도적으로 비싼 시계"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내가 차면 손가락질 받겠지만 '장윤정은 찰 만하다'고 인정할 시계"라며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묵직해 떨어뜨릴까 무섭다. 장윤정이 방송 심사위원을 맡을 때 몇 번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장윤정은 2년 전 서울 서빙고동의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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