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농동 흉기난동' 80대 남성 구속 송치…살인미수 혐의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행인을 다치게 한 8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21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20분께 동대문구 전농동에서 7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에서 A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강영훈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지난 15일 A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