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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꼭 멤버십' 무료반품 확대…판매자 스타배송도 적용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무료반품 대상 두배 이상 늘어나

G마켓 제공
G마켓 제공

[파이낸셜뉴스] 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하는 무료반품 혜택을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확대한다.

28일 G마켓에 따르면 무료반품 서비스는 이날부터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전 상품에 적용된다. 기존에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 물류센터에서 출고하는 상품만 대상이었지만,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까지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무료반품 대상 상품 수는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꼭 멤버십 회원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까지 무료반품을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변심으로 반품할 때도 혜택이 적용되지만, 가구와 신선식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품 배송비는 G마켓이 부담한다. 판매자는 별도의 설정이나 추가 비용 없이 고객에게 무료반품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G마켓은 앞으로도 '꼭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고 스타배송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스타배송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료반품 혜택을 확대한다" 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꼭 멤버십' 고객이 더 많은 스타배송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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