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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英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국내 첫 전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2026FW 컬렉션 화보. LF 제공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2026FW 컬렉션 화보. LF 제공

[파이낸셜뉴스] LF가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를 국내에 공식 수입·유통한다.

28일 LF에 따르면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1974년 영국 아우터웨어 브랜드 매킨토시가 론칭한 브랜드다. 매킨토시의 아우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퀼팅 재킷과 레인웨어 등 날씨에 대응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다이아몬드 퀼팅과 발수 가공 등을 적용한 퀼팅 재킷이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영국을 비롯해 일본에서도 빔즈, 유나이티드애로우즈, 저널스탠다드 등 주요 편집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LF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퀼팅 재킷과 필드 재킷, 패딩 등 남녀 아우터를 중심으로 우산과 머플러, 레인부츠 등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인다. 내년부터는 니트와 셔츠, 팬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LF몰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고 내달 8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향후 2030 고객이 많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팝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분명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트래디셔널 웨더웨어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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