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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서 특공무술 배운다…아르피나·대한특공무술會 등 협약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 청소년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청소년들이 특공무술을 배울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도시공사 산하 아르피나는 최근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대한호국특공무술연맹과 각각 '특공무술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열린 ‘특공무술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아르피나와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지난 22일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열린 ‘특공무술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아르피나와 대한특공무술중앙회 두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제공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닌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에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특공무술을 활용한 청소년 체험 및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아르피나 숙박, 청소년 활동 등 시설 이용에 대해 협력키로 했으며 두 기관의 시설, 프로그램,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 등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아르피나는 특공무술 분야의 전문성을 청소년 활동과 연계해 기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청소년들에 새로운 신체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특공무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청소년 단체 등의 아르피나 시설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특공무술 분야의 전문성과 아르피나의 청소년 활동, 숙박 인프라를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폭 넓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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