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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후 첫 거래일…삼전닉스 장 초반 3~4%대 하락[종목 NOW]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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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우(005935), SK스퀘어(402340)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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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250원(3.59%) 내린 27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7만5000원(4.03%) 하락한 178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도 각각 4.32%, 5.92% 하락세다.

연휴 동안 발생한 글로벌 증시 이벤트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지난 23~25일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0bp(1bp=0.01%p)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장중 5.519%까지 오르며 200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금리와 실적 변수 등이 맞물리며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주식시장은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직면하겠지만, 에이전트AI발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들의 주도력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이 상승 모멘텀을 부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반도체주의 주가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이벤트는 다음 달 1일 국내 증시 장 전에 발표 예정인 마이크론 실적"이라며 "주 후반에 몰린 마이크론 실적, 수출, 고용 등 대내외 대형 이벤트를 한꺼번에 소화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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