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제이노블과 맞손…결혼부터 가족 재무·건강관리까지
[파이낸셜뉴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배우자 찾기부터 결혼 이후 가족의 재무·건강관리까지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라이나생명은 제이노블과 '찾아가는 웨딩라이프케어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우자 매칭 상담과 함께 본인 및 배우자, 자녀 등 가족 구성원에게 필요한 재무·건강보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배우자와의 만남뿐 아니라 결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무적·건강 관련 위험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다는 게 양사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결혼 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결혼 이후 가족의 미래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의 건강·보장관리 역량과 제이노블의 결혼 및 매칭 전문성을 결합해 건강분석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결혼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무·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웨딩라이프케어 특화 보험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단순한 결혼 준비를 넘어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금융·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임승관 라이나생명 경영관리본부 이사는 "결혼은 새로운 가족을 이루는 출발점이자 건강과 보장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제이노블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결혼 준비 단계부터 가족의 미래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