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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 오늘 與 중심 DMZ 방문…김민석, 강신철 만나 "조사 철저히"

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접견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이기림 장성희 김지완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중심으로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에 앞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에게 투명한 사건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

국방위는 이날 오후 사고가 발생한 육군 25사단 관할 GOP(일반전초) 부대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국방위는 합동참모본부로부터 합동현장 조사상황을 보고받고, 군의 후속조치와 재발방지 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는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김민석 대표 등 민주당 국방위원들이 참석한다.

국방위 소속인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도 함께한다. 반면 국민의힘 위원들은 민주당 주도의 국방위 DMZ 방문은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고 비판하며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을 만나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철저히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표는 "오늘 종합계획 조사는 거의 마치게 된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이 문제에 다른 것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 게 아니고, 안보와 군의 안전 차원에서도 철저하고 투명하게 잘 조사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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