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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하반기 신입·경력 등 184명 채용…30일부터 접수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졸·고졸·경력직 등 모집
청년인턴 80명 별도 선발
내달 7일까지 온라인 접수

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사옥 전경. 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사옥 전경. 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직과 청년인턴 등 총 184명을 채용한다.

28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입사지원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일반 채용은 대졸 수준 46명과 고졸 11명, 경력직 12명, 실무직 24명, 국가 연구개발(R&D) 위촉연구원 계약직 1명 등으로 진행된다.

대졸 수준 모집 분야는 사무·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다. 고졸 전형에서는 사무·토목·건축·전기·기계 분야 인력을 뽑는다.

사회형평 채용도 병행한다. 장애인 전형은 사무·토목·전기·기계 분야에서 4명, 보훈 전형은 사무·토목·건축·전기 분야에서 6명을 선발한다.

실무직은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시설관리, 미화 분야에서 모집한다. 이 가운데 방호와 미화는 준고령자·고령자 우선고용 직종으로 운영해 고령층의 취업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체험형 청년인턴은 80명을 선발한다. 공단은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직무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 소통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에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청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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