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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울산지역 119 신고 전년 대비 13% 감소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6일간 총 2310건... 하루 평균 385건
질병 316건, 사고 부상 83건, 교통사고 26건 등

울산소방본부 119구급차
울산소방본부 119구급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울산지역 119 신고가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6시~28일 오전 9시 특별경계근무기간(6일) 울산지역 119 신고는 총 231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5년 추석 연휴(특별경계근무 9일·119 신고 3988건, 하루 평균 443건)와 비교해 하루 평균 385건(13%) 감소했다. 구조·생활안전 신고는 하루 평균 52건에서 38건으로 26.9% 감소하고 구급 신고도 115건에서 110건으로 4.3% 감소했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 664건(28.7%)으로 가장 많았다. 질병 316건, 사고부상 83건, 교통사고 26건, 기타 239건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 상담이 600건(26%), 구조·생활안전 신고 213건(10%), 화재 신고 15건(0.65%) 순으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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