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가헌신도재단, 건국대에 누적 1억1000만원 장학금 전달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가헌신도재단 관계자로부터 장학금 피켓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가헌신도재단 관계자로부터 장학금 피켓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헌신도재단이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누적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8일 건국대에 따르면 가헌신도재단은 지난 2009년부터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교육과 연구에 필요한 기자재를 기증하며 대학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원종필 건국대 총장은 "오랜 시간 건국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가헌신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신 가헌신도재단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헌신도재단은 국내 사무기기 기업 신도리코의 창업주 고(故) 가헌 우상기 회장이 1973년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과학기술 발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2025년까지 약 50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건국대학교 #가헌신도재단 #장학금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