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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을맞이 숙박 할인…'체크인 인천' 2차 기획전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놀유니버스)'과 함께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개항장, 송도, 인천 섬, 영종·청라 등 주요 관광 거점을 비롯한 인천 전역의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NOL 앱에서 인천 지역 숙박상품을 5만원 이상 예약·결제하면 2만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NOL 자체 할인쿠폰과 특가 혜택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구매한 숙박상품은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1차 기획전에서는 약 3500건의 할인쿠폰이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약 8500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았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5일 오후 3시 NOL 앱에서 반려동물 친화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를 열고 가을철 인천 여행 콘텐츠와 반려동물 동반 숙박상품, 할인 혜택 등을 소개한다.

인천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계절과 여행 트렌드에 맞는 숙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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