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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온, '신의 물방울' 공식 라이선스 계약… 와인 컬렉터블 카드 사업 본격화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레어온, 세계적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공식 라이선스 계약… 와인 컬렉터블 카드 사업 본격화
레어온, 세계적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공식 라이선스 계약… 와인 컬렉터블 카드 사업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TCG 전문 플랫폼 레어온(Rare-On)이 세계적인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컬렉터블 카드 사업에 나선다.

레어온은 '신의 물방울' IP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작품 속 와인과 이야기, 명장면 등을 재해석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및 컬렉터블 카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단순히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와인과 스토리, 명장면 등을 카드 콘텐츠로 재해석해 와인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컬렉터블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작품 속 와인·스토리·명장면 재해석한 컬렉터블 카드로

'신의 물방울'은 와인을 소재로 한 스토리와 섬세한 작품 세계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 IP다. 와인의 향과 맛, 산지와 역사 등을 작품 속 이야기와 연결해 와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어온은 그동안 호베르투 카를루스, 에드미우송, 허재, 현정화, 이용대 등 국내외 스포츠 스타를 중심으로 공식 컬렉터블 카드 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IP '리틀아톰(GO ASTRO BOY GO!)'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존 스포츠·애니메이션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와인과 미식,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원작 팬은 물론이고 와인 애호가와 수집가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레어온의 황현기 대표는 "신의 물방울은 와인을 단순한 음료가 아닌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라는 점에서 컬렉터블 콘텐츠로서 높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작품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카드라는 새로운 형태로 구현해 기존 팬은 물론 와인과 컬렉팅에 관심 있는 새로운 소비자들에게도 소장 가치가 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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