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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대미 투자 발표 지연에 "美 내부 절차상의 이유"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대미투자 1호 사업의 공식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배경에 대해 "미국 내부 절차상의 이유로 늦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 부총리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한미 간에 내용상의 이견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재경부와 산업통상부는 22일 국회에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에 가스복합화력발전소(223억달러 규모)를 건설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보고했다.

당초 국회 보고 직후 한미 간 최종 합의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각) 뉴욕에서 정상회담도 가졌지만 대미 투자 관련 확정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이형일 #대미투자 #미국 내부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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