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미동맹 가장 중요하지만 中과 관계관리도 중요"
"주택·일자리·부채 문제 해결 특단 조치도 곧 준비"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교는 국익, 즉 국가 발전과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대중국 수출 현황 추이' 자료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올린 자료를 보면 국민주권 정부의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은 151억달러로, 윤석열 정부의 월평균 수출액인 110억달러보다 36% 증가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 수출은 국가 산업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했다.
민생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 회복과 지속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다.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