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전기버스 보조금 강화에 "중국 포함 전 세계가 다 하는 정책"
보조금 요건 강화, 국산 전기버스 비중 높아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전기버스에 대한 보조금 지급 기준 강화로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높아졌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만시지탄이지만, 당연히 해야 할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관련 기사를 공유한 이용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다 하는 정책"이라고도 했다.
해당 기사는 정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요건 강화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비중이 77.7%까지 올라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가 전기버스 보조금 문턱을 높이면서 국산 전기버스의 시장 점유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전기승용차 시장에서는 중국산 테슬라와 BYD의 판매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산 전기승용차 비중이 2022년 69%에서 올해 상반기 51.2%로 낮아졌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