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차관, 선수단 응원 나선다…선수촌 지원 점검도 [나고야 AG]
배드민턴·양궁·유도 경기 응원
선수촌·코리아하우스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현장 지원 상황을 점검한다. 컨테이너와 크루즈에 마련된 선수촌을 찾아 선수단과 지원 인력도 격려한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대현 제2차관은 이날부터 10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아이치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현장을 방문한다.
첫날 배드민턴 경기를 관람하고, 30일 오전에는 양궁 컴파운드 경기장, 오후에는 유도 경기장을 찾아 한국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촌을 새로 짓지 않고 컨테이너와 크루즈, 기존 숙소 등을 활용한다. 숙소가 분산되면서 한국 선수단을 지원하는 상황본부도 현지 5곳에 나눠 운영되고 있다.
숙소가 분산되면 생활 여건에 따라 필요한 지원도 달라질 수 있다. 경기장 밖 선수들의 생활을 거점별로 살피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
김 차관은 대회 중심 선수촌인 '가든 피어' 컨테이너 선수촌과 인근 '킨조 피어' 크루즈 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들을 계획이다.
한국 선수단 지원과 스포츠 외교, 문화·관광 홍보 거점인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대한체육회와 한국관광공사 등으로부터 현장 반응을 듣고 운영 상황을 살핀다.
김 차관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후회 없는 결실로 돌아오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