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105억 분쟁' 이승기, 기름값 아낀다 "비싼 주유소 안 가"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승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승기.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빠가 된 후 달라진 생활 습관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이'에는 '죄송합니다 이승기입니다 저도 유튜브하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요즘 일상에 노래랑 육아 밖에 없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승기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런 습관이 생겼다.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 좋다. 그래서 아무 데나 간다"고 답했다.

이어 "멀리도 안 간다. 멀리 가면 기름값 많이 나오고 피곤하다. 옛날엔 무조건 가까운 데서 기름을 넣었는데,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검색을 해본다. 그렇게 하다 보니 비싼 데서는 안 넣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2023년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한남동 고급 빌라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를 두고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측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기 측은 105억원 규모의 빌라 전세 계약이 만료됐으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차 회장을 고소했다. 차 회장 측은 해당 빌라가 전속계약금과 관련해 제공된 대물이라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