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에프엔씨, 삼성서울병원에 1억… '나비 프로젝트' 확대
[파이낸셜뉴스]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긴 수술과 치료를 견디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사업에 3년째 후원이 이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스킨케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유통 전문기업 남유에프엔씨가 1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기부금은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나비 프로젝트'에 쓰인다.
나비 프로젝트는 장기간 수술과 치료 과정에서 환아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감, 사회 적응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상심리상담 등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년간 환아 190여 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일상 복귀에 도움을 받았다.
남유에프엔씨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이 프로젝트를 후원하며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중증 피부질환 환아로 확대하고 질환 교육 사업도 추가해 더 많은 환아와 보호자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