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다이나핏과 의류 협업…기흥서 팝업 운영
모터스포츠 담은 의류 9종
내달 11일까지 전시·판매
방문객에 최대 30% 할인권
[파이낸셜뉴스]콘티넨탈타이어가 스포츠웨어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과 모터스포츠 디자인을 접목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판매에 나섰다. 타이어의 성능 이미지를 의류·용품으로 확장해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려는 행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다이나핏과 함께 2026년 가을·겨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고 오는 10월 11일까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레이스 패딩 재킷과 다운 재킷, 플리스 재킷, 티셔츠 등 의류 9종과 용품 3종으로 구성됐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콘티넨탈과 다이나핏 로고를 함께 적용했다.
협업 제품은 팝업스토어에서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콘티넨탈타이어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두 브랜드는 이달 열린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에서도 협업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680 SUV를 전시했다. 이번 팝업은 스포츠 행사에서 시작한 오프라인 협업을 제품 전시·판매로 이어가는 자리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타이어와 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두 브랜드의 강점을 이번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콘티넨탈타이어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소통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