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리투오 코스메틱 약국 입점 300곳으로 확대
6월 바로팜과 유통 협약 후 3개월 만에 확대
피부과 시술 후 관리 수요 겨냥
[파이낸셜뉴스] 휴메딕스의 화장품 브랜드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이 약국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이 전국 300개 약국에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6월 약국 통합 플랫폼 바로팜과 업무협약을 맺고 약국 유통을 시작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엘라비에 리투오 코스메틱은 휴메딕스의 피부과 및 에스테틱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기능성화장품 브랜드다. 독자 배합 원료인 'ECMiracle'을 적용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과 탄력 강화 등을 내세우고 있다.
휴메딕스는 피부과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화장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 제품 가운데 액티브 앰플과 부스터 크림 등은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약국 입점을 늘리면서 피부과 시술 후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피부과 시술 후 피부 회복과 관리를 위한 홈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약국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