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로 간 매일유업.. '매일 도파민 충전소'로 20대 사로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매일유업이 가을 대학 축제 시즌을 맞아 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
29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올 가을 서울 주요 대학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매일 도파민 충전소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대학생들의 일상에 건강하고 즐거운 자극을 선물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체험 공간이다.
지난 22일 연세대 신촌 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첫 선을 보인 부스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는 10월1일부터 2일까지 한양대 서울 캠퍼스 축제 현장에서 또 한번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스는 학생들이 축제의 열기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부스 방문객이 매일유업 공식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캡슐 뽑기' 기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캡슐을 뽑은 참가자에게는 결과에 따라 매일유업의 인기 제품을 현장에서 경품으로 바로 랜덤(무작위) 지급한다.
행사에서는 대학생 소비자의 트렌디한 취향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매일유업의 대표 제품 및 영양 간식 라인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제공 제품은 매일두유 99.9 서리태, 매일 바이오 제로 스위티자몽, 아몬드브리즈 커피 등이다.
최근 출시한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말차'도 선보였다. 어메이징 오트 말차는 100% 핀란드산 고품질 오트 베이스에 국산 말차와 녹차를 조합해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20대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