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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11월 대기업 채용·고과 맞춰 TSC·SJPT 추가 시행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종로구 YBM.2024.4.15 ⓒ 뉴스1 이광호 기자 /사진=뉴스1
서울 종로구 YBM.2024.4.15 ⓒ 뉴스1 이광호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연말 대기업 채용 및 인사고과 시즌에 맞춰 제2외국어 시험 응시 기회가 늘어난다.

YBM은 연말 기업 채용과 인사 평가 수요에 대응해 오는 11월 중국어 말하기 시험(TSC)과 일본어 말하기 시험(SJPT) 정기시험을 각 1회씩 추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매월 1회 시행되던 시험이 11월에는 7일과 21일 총 2회로 늘어난다.

현재 TSC와 SJPT는 삼성그룹, SK하이닉스, 포스코그룹, LG그룹, CJ그룹,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채용 및 인사고과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3급 신입사원 채용 시 TSC 4레벨 이상 성적 보유자를 우대하며, SJPT 성적은 일본 파견자 선발 기준으로 반영한다.

추가 편성된 11월 7일 시험의 성적은 11월 18일 정오에 발표된다. 시험 접수는 지난 28일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TSC·SJPT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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