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9~10월 원유 전년 대비 90% 확보…11월 70% 이상 확보 계획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을 위해 9~10월 원유를 전년 대비 90% 확보했고, 11월에는 전년 대비 70%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앞으로도 대체 물량의 도입과 우회 항로 활용 촉진 등 수급 조치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물가와 고용 분야에서는 최고가격제, 유류세 인하, 농수산물 수급관리 강화, 유통구조 개선 등을 통해 민생·물가 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부총리는 "불공정 행위 근절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노력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국고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금리 상승이 과도할 경우 긴급바이백 등 필요한 시장 안전 조치를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서영준 기자


#에너지 공급망 #물가 안정 #원유 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